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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4 06:29
코리아영화 촬영장 방문
 글쓴이 : 최고관리자 (222.♡.91.234)
조회 : 2,336  

현정화 선수와 리분희 선수가 코리아 단일팀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북한측 감독으로는 연기파 김응수님이 맡고 계시고 리분희 역할은 배두나님이 케스팅되었습니다. 남한측 감독으로 박철민 친구가 케스팅 되었고 현정화 역에는 하지원님이 맡고 있습니다. 우선 케스팅이 적절하게 되었으며 짜임새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감독은 7광구에서 조연출을 하셨던 분이 맡고 계십니다.

오늘은 경산체육관을 빌려서 리분희와 현정화가 아시안게임에서 라이벌로 대결을 벌이는 씬을 중심으로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하니 3시49분이었고 철민친구의 매니저가 마중나와서 경산체육관에서의 촬영을 리얼하게 볼수 있었습니다. 체육관에는 2001년 베이징 아시안게임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습니다. 광고는 중국어로 쓰여져있었고 엑스트러분들이 체육관의 반절을 채워서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남한측의 감독인 철민님은 현정화분의 하지원님에게 "현정화 봐주지 말고 밀어붙여"라는 말을 하는 씬이었고 북한측 감독인 김응수님은 " 여기서 힘빼지말고 빨리 결승가자"라는 씬이었습니다.

배두나님도 똑같은 씬을 하다 보니까 지쳐버렸습니다. 철민친구도 8시나 9시에 끝나면 술한잔 하려고 했는데 새벽 4시까지 간다고 하네요. 하지원씨는 1월부터 4개월간 탁구에 몰두했고 현장에는 현정화님이 나와 연기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연기자들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배식차 앞에서 소탈히 하고 즐겁게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김응수님과 이야기를 하였고 마침 배두나씨가 있어서 기념 사진을 핸드펀으로 찍을 수 있었습니다. 식사 후 하지원님 씬에서 쉬는 동안 이야기도 즐겁게 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2011년 8월4일 오전 6시 40분 새로운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