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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8 19:26
2014. 6. 13(금) 최영림 화백의 1966년 엽서에 있는 그림
 글쓴이 : 관리자 (183.♡.122.250)
조회 : 392  
이 엽서의 그림은 최영림화백이 1966년 12월25일 전 어느날 지인에게 보낸 것이다. 한자로 병오년은 1966년이고 성탄과 새해인사를 겸하였으니 12월25일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내가 태어나서 7,8개월 지난 어느 날인 것 같다. 그림을 보면 그 당시 작가의 심리,상황, 그려진 시간 등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도화서를 설치하고 그림으로 기록을 남겼다.

최영림화백은 저 세상 분이지만 그의 그림과 필체는 살아 숨쉬고 있다. 복 많이 받으시요라고 쓴 것을 보니 손아래 분에게 쓴 것이다. 50세 때 33세의 문화부 기자에게 보낸 엽서다.

엽서와 성탄카드 편지는 한 시대의 낭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