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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8 20:17
2014.11.4(화) 임영대군의 묘앞에서
 글쓴이 : 관리자 (183.♡.122.250)
조회 : 420  
1453년 계유년 음력 10월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심씨 사이에서 네번째로 태어난 차남 수양대군은 김종서와 황보인등을 살해한다

단종을 영월로 유폐시키고 수양대군은 정권을 장악한다.
그리고 골육상쟁이 시작된다. 한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동생인 안평대군과 다섯째 금성대군을 살해하고 조카인 단종을 죽인다

넷째왕자이구~세종대왕이 이뻐하고 사랑했던 왕자 임영대군도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된다

그는 권력이고 뭐고 살아 남아야 했고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 토굴을 파고 생활한다. 암살자들이 언제 올지 형인 세조와 측근들이 어떤 태도로 나올지 하루하루 불안에 떨어야 했다.

조선 세종대왕의 네번째 왕자인 임영대군은 범부로서 52세에 눈을 감는다.

문인석이 양쪽에 자리잡고 장명등을 지나 혼이 놀고 간다는 혼유석에 이르면 왕자의 묘가 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묘에는 늦가을 평화로운 오후가 드리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