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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2 18:26
2016.8.25(목)케이비에스 챔버 오케스트라단과 테너 류정필, 소프 김민지 선생님 공연 해설
 글쓴이 : 관리자 (183.♡.122.250)
조회 : 523  
음악,미술,승마,외국어,수영,역사매력적이고 우리의 삶을 풍성하고 가치있게 해주는 영역입니다.

오늘은 다음주 여의도에서 있을 공연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이 공연은 지난달 여의도 케이비에스본관에서 있었던 공연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한마디로 환상적이지요.최고의 앙상블케이비에스 관현악단과 정상급 소프라노 김민지,테너 류정필님이 한무대에 서는 자리입니다.

서곡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아마데우스를 비롯해서 많이 들어본 감미로운 곡입니다.아이네클라이네는 작은,나흐트 무지크는 저녁음악^즉 한여름밤에 듣는 감미로운 세레나데입니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모차르트가 짧은 35년동안에 만든 음악중 가장 아름다운 곡의 하나입니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마스카니가 시칠리아의 멜로드라마 대본을 보고 작곡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연주가 젊고 아름다운 연주자들에 의해 연주될 것입니다^

테너 류정필 ~ 그는 매력적입니다.

나폴리지역의 경쾌한 선율로 동양적인 곡조와 우수어린 정서가 담긴 에두아르도 디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

그리고 몸이 들썩이게 하고 강변이나 바다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조두남 작곡의 뱃노래를 들으면 우리 가곡이 이렇게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소프라노 김민지 ~ 조수미보다는 홍혜경에 가까운^(제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입니다) 노래에 감성이 풍부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중 줄리엣 노래^^구노의 꿈속에 살고싶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그리운 금강산^모든 성악가들이 다 부를거에요~김민지님의
1절 누구의 주제런가의 부분과
2절 비로봉 그 눈물 부분에서 바이브레이션과 감성이 묻어나면 애절해집니다.

테너 두곡 소프라노 두곡 들었으니 중창을 들어야지요^^

프랜츠 레하르의 유쾌한 미망인중 입술은 침묵하고^^한나^김민지 다닐로^류정필 한나와 다닐로는 밋밋한 관계입니다.그러다 한나가 돈이 무지 많은 남자와 결혼하고 다닐로는 파리에 와서 술만 마시지요^다 그러지 않겠어요. 같이 꼭 껴안고 자고 아침 햇살이 비치면 그녀의 이쁜 뺨에 뽀뽀하여 깨워주고 싶었는데...

그런데 한나의 허즈번드가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저세상으로가고 한나에게는 수많은 남자들이 구애하지요 한나가 그러지요 돈많은 젊은 과부가 인기는 많은가 보네요^^폰테베드로 대사관에서 파아티가 열리고 다닐로가 와서는^너 말야 날 버리고 갔으면 잘 살아야지 뭐야 이게(속으로는 좋았겠지요)하며 구애하지요^한나는 정숙한 미망인 역할을 하며 떨떠름해하지요(속으로는 오빠만 사랑해)^그러면서 둘이 사랑을 확인하지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 거기에 연기까지 보는 하이라이트입니다^

앙상블 팀의 여인의 향기와 캐러비안의 해적의 그는 해적이다는 누구나 좋아하고 가슴설레며 경쾌한 음악입니다

그리고 피날레는 번지점프에서 이병헌과 이뻤던 그러나 지금은 세상에 없는 배우 이은주씨가 추었던 쇼스타코비치의 왈츠2번^^^러시아 시베리아의 큰 나무들과 바이칼호수와 그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이 느껴집니다^^